▲ 27일 생일을 맞은 송해가 가수 진성과 이애란의 축하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백세인생! 송해와 함께하는 효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여의도 글래드호텔서 열렸다.
▲ 27일 90세 생일 맞은 송해(가운데)가 가수 진성과 이애란의 축하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국민MC 송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콘서트와 악극의 만남 '심 봉사 서울 가는길'을 준비했다.
▲ 국민 MC 송해와 가수 이애란이 축하 촛불을 끄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 대중예술의 거장들이 함께 재해석한 최고의 악극 심청전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최고령 MC 송해(가운데)가 축하 케익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번 공연은 송해(심봉사),이상벽(진행MC),진성(게스트 가수),박애리(뺑덕애미),남상일(황봉사),이애란(게스트 가수) 등이 출연한다. 공연 일시는 5월22일 장충체육관 오후 3시.7시 2회.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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