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와 비투비를 제작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만에 새 보이그룹을 내놓는다.
팀명은 펜타곤, 한ㆍ중ㆍ일 다국적 그룹이다. 10인조로 구성된 펜타곤은 26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큐브는 "모든 아이돌이 지향하는 5대 능력치인 노래·퍼포먼스·예능·연기·외국어 등에 완벽히 부합하는 '토탈형 아이돌' 그룹"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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