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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422)-오늘은 지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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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422)-오늘은 지구의 날

입력
2016.04.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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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간) 필리핀의 마닐라 인근 빈민촌인 톤도에서 한 넝마주이가 스티로폼을 타고 오염된 강을 이동하며 재활용이 될만한 물품을 건져내고 있다.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한 민간 운동에서 출발한 국제기념일로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간) 필리핀의 마닐라 인근 빈민촌인 톤도에서 한 넝마주이가 스티로폼을 타고 오염된 강을 이동하며 재활용이 될만한 물품을 건져내고 있다.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한 민간 운동에서 출발한 국제기념일로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프린스, 퍼플레인 속에 잠들다] ‘퍼플 레인’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스타 프린스가 미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향년 57세. 사진은 지난 2007년 2월 4일 마이애미의 돌핀 경기장에서 열린 미프로풋불(NFL)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중인 모습. AP 연합뉴스
[프린스, 퍼플레인 속에 잠들다] ‘퍼플 레인’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스타 프린스가 미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향년 57세. 사진은 지난 2007년 2월 4일 마이애미의 돌핀 경기장에서 열린 미프로풋불(NFL)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중인 모습. AP 연합뉴스
봄꽃이 만발했던 4월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22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후룬베이얼의 야커스시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봄꽃이 만발했던 4월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22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후룬베이얼의 야커스시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연일 섭씨 45도가 넘는 폭염과 최악의 가뭄으로 최근 3주간 16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나시크에서 22km 주변의 라스가언 마을에 있는 거의 말라버린 대형 우물에서 주민들이 길고 긴 밧줄에 묶인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물을 담아 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연일 섭씨 45도가 넘는 폭염과 최악의 가뭄으로 최근 3주간 16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나시크에서 22km 주변의 라스가언 마을에 있는 거의 말라버린 대형 우물에서 주민들이 길고 긴 밧줄에 묶인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물을 담아 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일본 여야 의원들이 22일(현지시간) 도쿄의 2차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춘계대제를 맞아 신사 참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일본 여야 의원들이 22일(현지시간) 도쿄의 2차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춘계대제를 맞아 신사 참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90세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모자 대신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윈저에서 열린 생일 축하 횃불 점화행사해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90세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모자 대신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윈저에서 열린 생일 축하 횃불 점화행사해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6일(규모7.8) 20일(규모 6.2)에 이어 21일(현지시간) 에도 에콰도르 연안서 연속 규모 6.0 강진이 발생하며 여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라초레라에서 한 청년이 말을 이용해 매트리스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6일(규모7.8) 20일(규모 6.2)에 이어 21일(현지시간) 에도 에콰도르 연안서 연속 규모 6.0 강진이 발생하며 여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라초레라에서 한 청년이 말을 이용해 매트리스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아치현 도요야마의 나고야코마키 공항에서 22일 일본이 독자 개발 중인 5세대 스텔스전투기의 시범 제작기인 X-2 신신(선진기술실증기)가 처녀비행에 나서고 있다. 교도통신. 로이터 뉴스1
일본 아치현 도요야마의 나고야코마키 공항에서 22일 일본이 독자 개발 중인 5세대 스텔스전투기의 시범 제작기인 X-2 신신(선진기술실증기)가 처녀비행에 나서고 있다. 교도통신. 로이터 뉴스1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미-걸프협력기구(GCC) 정상회의에 참석해 모하메드 빈 나예프 사우디 왕세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미-걸프협력기구(GCC) 정상회의에 참석해 모하메드 빈 나예프 사우디 왕세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2015년 4월 25일에 발생한 네팔 대지진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9월 8일 촬영한 것으로 카트만두에서 대지진으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8세의 절친인 소녀들이 새로운 인공보철 다리를 기다리고 있다. 네팔 대지진으로 9천여명이 사망했고, 2만2천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2015년 4월 25일에 발생한 네팔 대지진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9월 8일 촬영한 것으로 카트만두에서 대지진으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8세의 절친인 소녀들이 새로운 인공보철 다리를 기다리고 있다. 네팔 대지진으로 9천여명이 사망했고, 2만2천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3개월여 앞두고 지카 바이러스, 신종플루 확산 및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위기 등으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해안가에 130억원을 들여 만든 자전거 도로가 거센 파도에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시민들이 해안가의 자전거 도로 앞에 서서 강풍이 이는 거대한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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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항구도시인 코아트사코알코스에 있는 멕시코 국영 석유기업 페멕스 공장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공장 앞을 찾은 근로자들의 가족이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며 진입을 통제하고 있는 군인에게 항의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멕시코 항구도시인 코아트사코알코스에 있는 멕시코 국영 석유기업 페멕스 공장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공장 앞을 찾은 근로자들의 가족이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며 진입을 통제하고 있는 군인에게 항의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조르게 이바노프 마케도니아 대통령이 도청 연루 의혹을 받는 공직자들에 대한 조사 중단 명령 이후 대규모 항의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스코페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시위자들이 정부청사에 페인트를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조르게 이바노프 마케도니아 대통령이 도청 연루 의혹을 받는 공직자들에 대한 조사 중단 명령 이후 대규모 항의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스코페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시위자들이 정부청사에 페인트를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해 7월 배터리 손상으로 세계 일주 비행을 중단한 스위스의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2'가 21일(현지시간) 하와이 칼렐루아 공항에서 이륙에 성공해 9개월만에 세계 일주를 재개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지난해 7월 배터리 손상으로 세계 일주 비행을 중단한 스위스의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2'가 21일(현지시간) 하와이 칼렐루아 공항에서 이륙에 성공해 9개월만에 세계 일주를 재개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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