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 57세로 사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 57세로 사망

입력
2016.04.22 10:07
0 0
미국의 팝 스타 프린스(57)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린스의 사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인 프린스는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미국 팝의 전설이다. 사진은 프린스가 지난 1985년 2월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에서 공연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의 팝 스타 프린스(57)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린스의 사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인 프린스는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미국 팝의 전설이다. 사진은 프린스가 지난 1985년 2월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에서 공연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 앞에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있다. 미국 언론은 프린스가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 앞에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있다. 미국 언론은 프린스가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에서 그의 팬들이 임시 추모 공간에 꽃을 놓고 애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에서 그의 팬들이 임시 추모 공간에 꽃을 놓고 애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팝의 전설'로 통하는 프린스(57)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프린스의 사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인 프린스는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미국 팝의 전설이다. 사진은 지난 2007년 2월 프린스의 마이애미 공연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의 '팝의 전설'로 통하는 프린스(57)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프린스의 사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인 프린스는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미국 팝의 전설이다. 사진은 지난 2007년 2월 프린스의 마이애미 공연 모습. 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