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예능에 도전하는 위너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육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반달친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반달친구’는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들이 10명의 어린이들과 반 달(15일)동안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평균 연령 23살의 위너 멤버들과 어린 아이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보여줄 ‘반달친구’는 23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위너 멤버 강승윤. 이정현 인턴기자

강승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인터뷰하는 강승윤. 이정현 인턴기자

위너 멤버 송민호가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송민호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인터뷰하는 송민호. 이정현 인턴기자

위너 멤버 이승훈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승훈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인터뷰하는 이승훈. 이정현 인턴기자

위너 멤버 남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인터뷰하는 남태현. 이정현 인턴기자

위너 멤버 김진우가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인사하는 김진우. 이정현 인턴기자

김진우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인터뷰하는 김진우. 이정현 인턴기자

‘반달친구’를 주제로 춤을 추고 있는 위너(왼쪽부터 김진우, 남태현, 송민호, 강승윤, 이승훈). 이정현 인턴기자

위너(왼쪽부터 김진우, 남태현, 송민호, 강승윤, 이승훈)가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