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스타일에 적극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패션 센스 돋보이는 골프 아이템을 가정의 달 감사 선물로 제안했다.
이번에 소개된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은 북유럽 동ㆍ식물로부터 영감을 얻은 독특한 패턴과 자연친화적인 파스텔 컬러를 내세워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몸에 꼭 맞도록 가볍고 신축성 좋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편안한 활동을 보장한다는 것도 장점.
‘쓰리윙즈 티셔츠’와 ‘콜라보 플라워 티셔츠’는 골프를 즐기는 남성들의 예민한 취향을 공략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한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쓰리윙즈 티셔츠는 절제된 세련미를, 콜라보 플라워 티셔츠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가격은 각각 11만8,000원, 10만8,000원이다.
기능성 티셔츠 3종 세트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녀 모두를 위한 제품이다. 원색이 배제된 은은한 블루, 옐로, 화이트, 핑크 계열의 컬러로 다른 옷과도 코디가 쉬워 실용적이다.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소재와 통풍을 고려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 만족감을 높였다. 가격은 8만~10만 원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골프장뿐만 아니라 평상시 캐주얼화로 활용하기에도 효과적인 제품으로, 작년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기존 제품에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됐다. 지그재그 기하학 패턴과 스트라이프 도트 패턴을 모티브로 제작돼 개성과 젊은 감각을 강조할 수 있다. 남녀 모두 출시돼 커플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기하학 패턴 골프화는 15만9,000원, 도트 패턴 골프화는 16만9,000원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 지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골프웨어 선물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데다 독특한 패턴과 컬러, 슬림한 디자인이 세련미를 높여 젊은 취향을 유지하려는 중년 소비층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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