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2월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판매한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의 판매 금액이 출시 49영업일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KEB하나은행)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우대 패키지'는 '급여이체 통장·목돈마련 적금·신용카드·신용대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수료 면제 및 우대 이자율 적용, 하나머니 적립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입사 후 1년 이하의 신입사원과 공무원, 전문직 등의 최종 합격자라면 가입 가능하다.
아이패드 미니, 갤럭시 S기어, 하나멤버스 1만 머니 등의 경품 이벤트가 4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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