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22일 능동 나래울에서 올해 첫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성시일자리센터와 나래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소기업 25곳이 140여명을 채용한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오면, 현장에서 1대 1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직업 상담사 등을 배치해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방법 등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일자리센터(031-369-421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명식기자 gij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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