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스부산ㆍ울산’ 후보들 이틀째 합숙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스부산ㆍ울산’ 후보들 이틀째 합숙

입력
2016.04.17 21:36
0 0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서순남컬렉션에서 ‘2016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오는 19일 행사 때 입을 의상을 착용하고 서순남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서순남컬렉션에서 ‘2016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오는 19일 행사 때 입을 의상을 착용하고 서순남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숙 이틀째를 맞은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참가 후보자들은 17일 부산의 대표적 디자이너 브랜드 ‘서순남컬렉션’과 향토기업 ‘고래사어묵’ 을 잇따라 방문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고래사어묵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김형광 대표와 어묵을 만들고 있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고래사어묵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김형광 대표와 어묵을 만들고 있다.

‘2016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에 참가할 후보자 28명은 이날 대회 의상협찬을 맡은 ‘서순남컬렉션’을 방문, 서순남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행사 의상을 입어보고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또 점심시간을 즈음해 해운대구에 대형 매장을 갖고 있는 부산의 향토기업 ‘고래사어묵’을 방문, 김형광 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어묵을 직접 만들어 보고, 다양한 요리를 맛보기도 했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안무 등 행사연습에 앞서 무대 연출자로부터 요령을 듣고 있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안무 등 행사연습에 앞서 무대 연출자로부터 요령을 듣고 있다.

한편 후보자들은 이날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 도착, 2박 3일의 일정의 호텔합숙에 들어갔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