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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기 앞둔 진도 팽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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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기 앞둔 진도 팽목항

입력
2016.04.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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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저녁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저녁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의 모습.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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