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선수단, 오늘처럼만 하자구~
▲ 김경문 감독, 해커 잘 해줬다
▲ 노경은, 고개를 들 수가 없네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가 노경은(2 2/3이닝 6실점)을 선발로 내세운 두산을 초반부터 난타해 8-2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 탈출했다.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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