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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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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405)

입력
2016.04.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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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 자료 '파나마 페이퍼'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의회 앞 광장에 모인 수만명의 시위대가 바나나와 계란, 화장실 휴지 등을 던지며 사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 자료 '파나마 페이퍼'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의회 앞 광장에 모인 수만명의 시위대가 바나나와 계란, 화장실 휴지 등을 던지며 사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리 브라운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4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2023년까지 최저임금을 10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에 서명한 후 법안을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리 브라운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4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2023년까지 최저임금을 10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에 서명한 후 법안을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이 라마디 탈환 성공에 이어 안바르주 히트 등 주요 요충지 탈환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서쪽에서 140km 떨어진 히트에서 수백명의 주민들이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전투를 피해 피난을 떠나는 한 여성이 아이들이 탄 삼륜오토바이를 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이 라마디 탈환 성공에 이어 안바르주 히트 등 주요 요충지 탈환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서쪽에서 140km 떨어진 히트에서 수백명의 주민들이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전투를 피해 피난을 떠나는 한 여성이 아이들이 탄 삼륜오토바이를 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5일 일본 도쿄의 외무성에서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일본측 수석대표 이시카네 기미히로 회동, 악수를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5일 일본 도쿄의 외무성에서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일본측 수석대표 이시카네 기미히로 회동, 악수를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 자료 '파나마 페이퍼'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파나마 프로젝트를 주도한 제라드 라일 ICIJ 국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 자료 '파나마 페이퍼'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파나마 프로젝트를 주도한 제라드 라일 ICIJ 국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의회에서 4일(현지시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특별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죄수복을 입은 룰라 전 대통령을 닮은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특위에서는 호세 에두아르두 카르도주 법무부 차관이 출석해 최종변론을 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의회에서 4일(현지시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특별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죄수복을 입은 룰라 전 대통령을 닮은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특위에서는 호세 에두아르두 카르도주 법무부 차관이 출석해 최종변론을 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폭탄테러 장소 중 한 곳였던 자벤템 국제공항이 테러발생 12일만인 3일부터 부분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4일(현지시간) 무장한 군인들이 자벤켐 공항 입구에 터미널로 사용되고 있는 임시 텐트 앞에 긴 줄을 서 있는 승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폭탄테러 장소 중 한 곳였던 자벤템 국제공항이 테러발생 12일만인 3일부터 부분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4일(현지시간) 무장한 군인들이 자벤켐 공항 입구에 터미널로 사용되고 있는 임시 텐트 앞에 긴 줄을 서 있는 승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유럽연합(EU)와 터키의 합의에 따른 난민 송환 작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마케도니아 접경 이도메니 난민 캠프의 철길을 걷고 있다.AP 연합뉴스
유럽연합(EU)와 터키의 합의에 따른 난민 송환 작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마케도니아 접경 이도메니 난민 캠프의 철길을 걷고 있다.AP 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이 4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와 교전끝에 카리야타인 탈환 성공한 가운데 시리아군인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이 4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와 교전끝에 카리야타인 탈환 성공한 가운데 시리아군인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신시네티에서 4일(현지시간) 미 프로야구 개막전 신시내티 레즈-필라델피아 필리즈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8회 신시네티 레즈의 타일러 홀트가 잭 코자트의 희생플라이에 홈인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신시네티에서 4일(현지시간) 미 프로야구 개막전 신시내티 레즈-필라델피아 필리즈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8회 신시네티 레즈의 타일러 홀트가 잭 코자트의 희생플라이에 홈인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수영은 이렇게 하는 거야~] 독일 북부 브레머하펜의 동물원에서 5일(현지시간) 엄마곰 발레스카가 지난해 12월 11일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북극곰 릴리와 물가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수영은 이렇게 하는 거야~] 독일 북부 브레머하펜의 동물원에서 5일(현지시간) 엄마곰 발레스카가 지난해 12월 11일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북극곰 릴리와 물가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지중해 해안도시인 미크모레트 부근 해안가에 짙은 안개가 낀 5일 시민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지중해 해안도시인 미크모레트 부근 해안가에 짙은 안개가 낀 5일 시민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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