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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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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331)

입력
2016.03.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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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하나인 청명(淸明-4월 4일)을 앞두고 31일(현지시간) 촬영한 항공 사진으로 중국 후베이성 쉬안언 카운티의 시마 마을 차밭에서 시민들이 차 수확을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淸明-4월 4일)을 앞두고 31일(현지시간) 촬영한 항공 사진으로 중국 후베이성 쉬안언 카운티의 시마 마을 차밭에서 시민들이 차 수확을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31일~4월 1일까지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회의장인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의 국제 미디어센터에서 한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워싱턴 DC=신화 연합뉴스
31일~4월 1일까지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회의장인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의 국제 미디어센터에서 한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워싱턴 DC=신화 연합뉴스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링컨 전 대통령의 초상화 아래에 서서 조 바이든 부통령의 소개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링컨 전 대통령의 초상화 아래에 서서 조 바이든 부통령의 소개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최대 철강기업인 타타스틸이 경기부진에 따른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영국에 있는 제철소를 매각 및 전면 철수 결정을 해 직원 4000여명의 실직위기에 놓인 가운데 사진은 30일 남부 웨일스의 포트탤벗에 있는 타타철강 공장 전경. EPA 연합뉴스
인도 최대 철강기업인 타타스틸이 경기부진에 따른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영국에 있는 제철소를 매각 및 전면 철수 결정을 해 직원 4000여명의 실직위기에 놓인 가운데 사진은 30일 남부 웨일스의 포트탤벗에 있는 타타철강 공장 전경. EPA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이후 프랑스 당국이 국경과 교통 혼잡 지역 보안 강화를 위해 경찰 1,600명 추가 배치를 결정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파리의 에펠탑 부근에서 무장한 낙하산 부대원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파리=로이터 뉴스1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이후 프랑스 당국이 국경과 교통 혼잡 지역 보안 강화를 위해 경찰 1,600명 추가 배치를 결정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파리의 에펠탑 부근에서 무장한 낙하산 부대원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파리=로이터 뉴스1
콜롬비아 정부가 최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이어 제2 반군인 민족해방군(ELN)과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상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프랭크 펄 정부 협상단 대표와 안토니오 가르시아 민족해방군(ELN) 대표가 평화회담을 위한 협정서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콜롬비아 정부가 최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이어 제2 반군인 민족해방군(ELN)과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상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프랭크 펄 정부 협상단 대표와 안토니오 가르시아 민족해방군(ELN) 대표가 평화회담을 위한 협정서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의 용기와 자유를 상징하는 날인 '팔레스타인 땅의 날' 40주년을 맞은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오페르 교도소 인근에서 시위 중 이스라엘 군과 충돌 중인 팔레스타인 시위자가 이스라엘 보안군이 던진 최루탄을 되던지고 있다.AF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의 용기와 자유를 상징하는 날인 '팔레스타인 땅의 날' 40주년을 맞은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오페르 교도소 인근에서 시위 중 이스라엘 군과 충돌 중인 팔레스타인 시위자가 이스라엘 보안군이 던진 최루탄을 되던지고 있다.AFP 연합뉴스
EU-터키의 그리스 도착 난민 송환 합의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아테네에서 아기를 안은 난민 여성 등이 국경개방 요구 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난민과 이주민 등 1천 500여명이 아이들을 데리고 아테네의 EU 집행위원회 지부와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국경 개방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 행진을 했다. AP 연합뉴스
EU-터키의 그리스 도착 난민 송환 합의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아테네에서 아기를 안은 난민 여성 등이 국경개방 요구 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난민과 이주민 등 1천 500여명이 아이들을 데리고 아테네의 EU 집행위원회 지부와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국경 개방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 행진을 했다. AP 연합뉴스
/미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30일(현지시간) 2015년 비무장 흑인 청년 자마르 클라크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한 경찰 2명에 대해 검찰의 불기소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시위자들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고 적힌 플래카드 등을 들고 항의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30일(현지시간) 2015년 비무장 흑인 청년 자마르 클라크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한 경찰 2명에 대해 검찰의 불기소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시위자들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고 적힌 플래카드 등을 들고 항의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는 4월 10일 실시 예정인 페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우파 민중권력당 대표이자 1990년~2000년 재임 중 부패 혐의로 쫒겨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인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가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리마의 산마르틴 광장에서 게이코 후지모리 대선 주자 반대 시위에 참헉한 한 여성이'사기 2016' '부패 반대' 등 내용이 적힌 포스터를 들고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4월 10일 실시 예정인 페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우파 민중권력당 대표이자 1990년~2000년 재임 중 부패 혐의로 쫒겨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인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가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리마의 산마르틴 광장에서 게이코 후지모리 대선 주자 반대 시위에 참헉한 한 여성이'사기 2016' '부패 반대' 등 내용이 적힌 포스터를 들고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베트남의 하노이 국회에서 첫 여성 국회의장이자 국가지도부 '빅4(공산당서기장, 국가주석, 총리, 국회의장)' 중 첫 여성 지도자인 응웬 티 킴 은언 신임 국회의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베트남의 하노이 국회에서 첫 여성 국회의장이자 국가지도부 '빅4(공산당서기장, 국가주석, 총리, 국회의장)' 중 첫 여성 지도자인 응웬 티 킴 은언 신임 국회의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유엔과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리비아 통합정부(GNA)의 초대 총리 후보 지명자인 파예즈 사라지가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 도착해 환영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유엔과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리비아 통합정부(GNA)의 초대 총리 후보 지명자인 파예즈 사라지가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 도착해 환영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속도가 기존 예측보다 훨씬 빨라 당장 이번 세기말에 저지대 해안도시가 침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사진은 지난 9일(현지시간) 촬영한 위성사진으로 서남극의 스웨이트 빙하와 스웨이트 말단의 얼음 절벽.AP 연합뉴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속도가 기존 예측보다 훨씬 빨라 당장 이번 세기말에 저지대 해안도시가 침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사진은 지난 9일(현지시간) 촬영한 위성사진으로 서남극의 스웨이트 빙하와 스웨이트 말단의 얼음 절벽.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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