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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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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329)

입력
2016.03.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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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81명을 태우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 MS 181편이 출발 직후 공중 납치돼 키프로스의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승객 대부분이 풀려난 가운데 승객들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81명을 태우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 MS 181편이 출발 직후 공중 납치돼 키프로스의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승객 대부분이 풀려난 가운데 승객들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들에게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어주고 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앤드류 멜론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시러큐스 대학교의 토너상 시상식 만찬에 참석해 현재 대선 상황과 언론 보도에 유감을 나타내며 후보들의 발언을 보다 책임있게 보도해 줄것을 요청했다. AF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들에게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어주고 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앤드류 멜론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시러큐스 대학교의 토너상 시상식 만찬에 참석해 현재 대선 상황과 언론 보도에 유감을 나타내며 후보들의 발언을 보다 책임있게 보도해 줄것을 요청했다. 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 방문객센터에 총기를 갖고 입장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제지당하며 의회, 백악관 일대가 한때 폐쇄되는 소동이 발생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보호를 받으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 방문객센터에 총기를 갖고 입장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제지당하며 의회, 백악관 일대가 한때 폐쇄되는 소동이 발생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보호를 받으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8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브라질 연방대법원(STF)은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의 수석장관 임명을 유예했으며 브라질 최대 정당이자 연립정권 파트너인 브라질민주운동당(PMDB)은 29일 회의를 열어 현 연정에 계속 참여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8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브라질 연방대법원(STF)은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의 수석장관 임명을 유예했으며 브라질 최대 정당이자 연립정권 파트너인 브라질민주운동당(PMDB)은 29일 회의를 열어 현 연정에 계속 참여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미군이 예멘에서 알 카에다를 목표로 3차례 드론 공격을 한지 하루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사나에서 한 예멘 여성이 미국의 드론 작전에 항의하는 그래피티가 그려진 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군이 예멘에서 알 카에다를 목표로 3차례 드론 공격을 한지 하루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사나에서 한 예멘 여성이 미국의 드론 작전에 항의하는 그래피티가 그려진 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 있는 바르도 국립 박물관을 방문해 2015년 3월에 발생했던 박물관 테러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벽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튀니스=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 있는 바르도 국립 박물관을 방문해 2015년 3월에 발생했던 박물관 테러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벽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튀니스=AFP 연합뉴스
수교 67년 만에 중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체코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8일(현지시간) 프라하 부근에서 멜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수교 67년 만에 중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체코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8일(현지시간) 프라하 부근에서 멜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연방수사국 (FBI)이 미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해 집중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한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연설 중 엄지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연방수사국 (FBI)이 미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해 집중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한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연설 중 엄지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16 칠레 국제항공 우주 방위산업 박람회(FIDAE)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페루 관계자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T-1을 닦고 있다. 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16 칠레 국제항공 우주 방위산업 박람회(FIDAE)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페루 관계자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T-1을 닦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28일(현지시간) 부활절 축일을 맞아 열린 투우 축제 중 프랑스 투우사 토마스 주베르가 투우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28일(현지시간) 부활절 축일을 맞아 열린 투우 축제 중 프랑스 투우사 토마스 주베르가 투우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 알래스카주 파블로프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 이번 폭발로 인한 화산재와 연기가 650km 이상 확산돼 항공기 운항에 대한 적색경보가 발령되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 알래스카주 파블로프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 이번 폭발로 인한 화산재와 연기가 650km 이상 확산돼 항공기 운항에 대한 적색경보가 발령되었다. AP 연합뉴스
/28일 촬영한 사진으로 유채꽃이 활짝 핀 중국 안후이성 동부 황산시의 고대 마을에 운해가 드리워져 있다. 신화 연합뉴스
/28일 촬영한 사진으로 유채꽃이 활짝 핀 중국 안후이성 동부 황산시의 고대 마을에 운해가 드리워져 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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