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동네변호사'로 돌아온 박신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동네변호사'로 돌아온 박신양

입력
2016.03.23 18:03
0 0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신양, 강소라 등이 출연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인간적인 스토리를 담으려 한다.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신양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제작발표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제작발표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강소라는 조들호와 공동변호를 하는 이은조를 연기한다. 이정현 인턴기자
강소라는 조들호와 공동변호를 하는 이은조를 연기한다.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화이팅!"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화이팅!" 이정현 인턴기자
강소라가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강소라가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강소라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강소라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왼쪽)과 강소라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왼쪽)과 강소라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양(왼쪽)과 강소라.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왼쪽)과 강소라가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양(왼쪽)과 강소라가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출연진(왼쪽부터 박솔미,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출연진(왼쪽부터 박솔미,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