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브뤼셀 테러 희생자 추모

세계 각지에서 벨기에 국기를 빛으로 조명하며 브뤼셀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개선문, 파리 에펠탑, 베오그라드 시의회건물, 로마 캄피돌리오 광장, 암스테르담 담광장 왕궁, 로마 트레비분수. 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쿠바를 방문중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의장이 양국 국가대표 야구경기를 앞두고 브뤼셀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파리의 벨기에대사관을 찾아 브뤼셀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국회의원들이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후보가 워싱턴에서 브뤼셀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뤼셀 증권거래소 앞에서 한 남자가 테러 희생자를 추모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한 여인이 프랑스 국기의 캐릭터가 벨기에 국기의 캐릭터를 위로하는 카툰을 들고 브뤼셀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증권거래소 광장 앞에서 시민들이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