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세진 최천식… 배구의 전설이 뜨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세진 최천식… 배구의 전설이 뜨다

입력
2016.03.21 20:00
0 0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김세진 최천식… 배구의 전설이 뜨다

우리동네 예체능 (KBS2 밤 11.10)

‘우리동네 예체능’의 열한 번째 종목은 겨울 스포츠의 꽃, 배구이다. 한국 배구의 전설로 통하는 김세진 감독이 ‘우리동네 배구단’을 이끈다. 강호동을 포함한 MC군단은 배구 전설 4인방인 마낙길, 최천식, 박희상, 김세진과 실전 훈련을 거친 후 평범한 이웃집 사람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인다. 프로그램은 지쳐있는 국민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를 자임하며 건강한 습관과 행복한 인생을 제안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