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최천식… 배구의 전설이 뜨다
우리동네 예체능 (KBS2 밤 11.10)
‘우리동네 예체능’의 열한 번째 종목은 겨울 스포츠의 꽃, 배구이다. 한국 배구의 전설로 통하는 김세진 감독이 ‘우리동네 배구단’을 이끈다. 강호동을 포함한 MC군단은 배구 전설 4인방인 마낙길, 최천식, 박희상, 김세진과 실전 훈련을 거친 후 평범한 이웃집 사람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인다. 프로그램은 지쳐있는 국민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를 자임하며 건강한 습관과 행복한 인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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