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피자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PK) 요리사들이 20일 서울 중구 명동 M플라자 6층에 새로 문을 연 명동점에서 파르리카, 양파, 숙주 등을 넣어 볶은 라이스와 그릴에 구운 통 오징어를 곁들인 ‘그릴드스퀴드 에그 플라프’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CPK 명동점은 이전 오픈을 기념으로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하와이안 피자 등 신메뉴 10여 종을 출시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