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복귀 이요원 "반가워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드라마 ‘욱씨남정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욱씨남정기’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커리어우먼 욱다정(이요원)과 만년 ‘을’로 살아가는 남정기(윤상현)가 함께 사업을 펼쳐가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다.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 이요원, 윤상현을 사진에 담았다.

배우 이요원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출연한 배우 이요원. 이정현 인턴기자

이요원이 인사하는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욱씨남정기’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정현 인턴기자

이요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거침없는 사이다녀 기대해 주세요!" 이정현 인턴기자

이요원이 인터뷰 중 환하게 웃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요원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무대 인사하는 배우 윤상현. 이정현 인턴기자

"희로애락이 담긴 '욱씨남정기' 기대해주세요" 이정현 인턴기자

'욱씨남정기'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배우 윤상현(왼쪽)과 이요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윤상현(왼쪽)과 이요원이 인터뷰 중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요원(왼쪽)이 윤상현의 말에 환하게 웃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즐겁게 인터뷰에 응하는 이요원(왼쪽)과 윤상현. 이정현 인턴기자

'욱씨남정기' 출연진(왼쪽부터 손종학, 황찬성, 윤상현, 이요원, 유재명, 황보라, 송재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