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하니가 한 달간 휴식을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피로누적과 장염으로 재충전 시간을 보낸 하니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EXID 중국 팬미팅을 통해 복귀한다. 고정 출연 중이던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22일 녹화부터 합류한다.
하니 측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사진=한국스포츠경제DB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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