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프랑스 서부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는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를 바라보고 있다. 226,000톤에 최대 속도는 23노트, 6,296명의 승객과 2,38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하모니 오브 더 시즈'는 STX프랑스가 로얄 캐리비안 인터네셔널에 인도할 세계 최대 크기의 크루즈 선으로 3일간 시험운항을 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첫 운항을 앞둔 '하모니 오브 더 시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모항으로 영국 런던과 미국 플로리다를 거쳐 로마로 향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사흘간 시험운항을 할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가 프랑스 서부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다. 226,000톤에 최대 속도는 23노트, 6,296명의 승객과 2,38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하모니 오브 더 시즈'는 STX프랑스가 로얄 캐리비안 인터네셔널에 인도할 세계 최대 크기의 크루즈선이며, 오는 4월 첫 운항을 앞두고 있다. '하모니 오브 더 시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모항으로 영국 런던과 미국 플로리다를 거쳐 로마로 향할 예정이다.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STX의 초호화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 생나제르 다리를 지나가고 있다. 6296명의 승객과 238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STX 하모니는 3일간 시험운항 예정.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사흘간 시험운항을 위해 프랑스 서브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는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0일(현지시간)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가 사흘간 시험운항을 위해 프랑스 서브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가 사흘간 시험운항을 위해 예인선에 끌려 프랑스 서브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가 사흘간 시험운항을 위해 예인선에 끌려 프랑스 서브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그림 710일(현지시간)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가 사흘간 시험운항을 위해 프랑스 서브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그림 710일(현지시간) STX의 호화 유람선인 '하모니 오브 더 시즈'가 사흘간 시험운항을 위해 프랑스 서브 생나제르의 STX 조선소를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