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청둥오리의 힘찬 비상을 위한 도약 몸짓을 한강 하류서 카메라에 담았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3월2일 창간 1주년 맞이해 제호를 산뜻하게 바꾼 한국스포츠경제가 '스포츠, 경제로 읽다'의 모토로 도약을 시작했다.
▲ 전철역 가판대에서 시선을 모으는 한국스포츠경제의 제호
독자와 썸타는 한국스포츠경제는 감동을 주는 스포츠, 재미있는 연예, 행복을 드리는 경제 '애인같은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 한국스포츠경제는 검은색의 한국과 초록색의 스포츠경제가 조화를 이뤄 시선을 끄는데 으뜸이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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