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일서 ‘살아있는 소녀상’퍼포먼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일서 ‘살아있는 소녀상’퍼포먼스

입력
2016.03.09 09:11
0 0

독일 내 시민단체 활동가와 회원들이 8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정부의 사실 인정과 사죄, 보상 등을 촉구하면서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뮌헨에서도 같은 내용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뮌헨 도심 한복판 칼츠플라츠 광장에서 치마저고리를 입고 소녀상과 똑같은 포즈로 앉은 여성 옆에서 참여자들은 '역사교과서에 위안부 사실을 포함하라' '위안부여성들을 위한 정의' 등의 배너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내 시민단체 활동가와 회원들이 8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서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내 시민단체 활동가와 회원들이 8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서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내 시민단체 활동가와 회원 30여 명은 8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정부의 사실 인정과 사죄, 그리고 보상 등을 촉구하면서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했다. 베를린=연합뉴스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내 시민단체 활동가와 회원 30여 명은 8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정부의 사실 인정과 사죄, 그리고 보상 등을 촉구하면서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했다. 베를린=연합뉴스
5일 독일 뮌헨 도심 한복판 칼츠플라츠 광장에서 치마저고리를 입고 소녀상과 똑같은 포즈로 앉아 ‘살아있는 소녀상’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클레어 함 제공
5일 독일 뮌헨 도심 한복판 칼츠플라츠 광장에서 치마저고리를 입고 소녀상과 똑같은 포즈로 앉아 ‘살아있는 소녀상’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클레어 함 제공
5 일 독일 뮌헨 도심 한복판 칼츠플라츠 광장에서 치마저고리를 입고 소녀상과 똑같은 포즈로 앉아 ‘살아있는 소녀상’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클레어 함 제공
5 일 독일 뮌헨 도심 한복판 칼츠플라츠 광장에서 치마저고리를 입고 소녀상과 똑같은 포즈로 앉아 ‘살아있는 소녀상’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클레어 함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