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리나 강수진이 '강한 여자'의 진수를 선보인 후 다정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2관서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과 함께하는 우먼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Tough Girls Only)'를 열었다.
▲ 무대로 향해 달려오는 강수진 국립예술단 예술감독 이호형 기자
발레리나 출신 국립예술단 강수진 단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성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토리'를 전해줬다.
▲ 오늘은 발레리나가 아닌 모델 포즈
▲ 사춘기 소녀 포즈를 취하는 강수진 발레리나
▲ 강수진 예술감독이 멋진 마무리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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