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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지역의 평화로운 휴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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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지역의 평화로운 휴일 풍경

입력
2016.03.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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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국경 경비대 군인과 빨래가 보이고 있다. 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국경 경비대 군인과 빨래가 보이고 있다. 단둥=뉴시스

북한 지도부 제거를 위한 '참수(斬首) 작전' 시나리오가 포함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ey Resolve·KR)와 독수리(Foal Eagle·FE) 훈련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주민의 평화로운 일상 생활이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주민이 빨래를 하고 있다.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주민이 빨래를 하고 있다.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 유람선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을 판매하는 북한 주민의 일상 생활이 보이고 있다. 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 유람선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을 판매하는 북한 주민의 일상 생활이 보이고 있다. 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주민들이 중국에서 들어온 생필품을 배로 이동하고 있다. 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주민들이 중국에서 들어온 생필품을 배로 이동하고 있다. 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국경 경비대들이 배를 정비하고 있다.단둥=뉴시스
6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북·중 국경지대 압록강에 북한 국경 경비대들이 배를 정비하고 있다.단둥=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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