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합의 전면무효 대학생 노숙농성 칠판에 선명한 64일차 기록.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일일본군'위안부'합의무효를위한대학생대책위원회(대책위)는 1일 농성을 종료 후
▲ 3월2일 오후 소녀상 대학생 지킴이들이 노란 바람개비와 함께하며 자리를 고수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학내로 복귀했다. 하지만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은 노숙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 '결의자' 한연지(성신여대) 학생이 한달간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64일차를 맞이한 소녀상 지킴이 중 한연지(성신여대)씨는 '저는 자발적으로
▲ '결의자' 한연지(성신여대) 학생이 농성 3일자 문구를 부착한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달간 지킴이 역할을 신청했다'며 지속적인 농성에 의미를 부여했다.
▲ '소녀상' 앞에는 오늘도 많은 곷들이 놓여져 있어 지킴이 대학생들에게 힘이 됐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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