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나, 지난해 큐브 떠났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나, 지난해 큐브 떠났다

입력
2016.03.01 15:38
0 0

섹시 가수 지나가 전성기를 함께 펼쳐온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지나는 지난해 말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5년 가까이 몸담았던 둥지를 나왔다. 특별한 갈등 없이 재계약 시점에서 서로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지나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회장이 캐스팅 해 2010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빼어난 몸매와 가창력으로 사랑 받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꺼져줄게 잘 살아'는 지나의 대표곡으로 남아있다.

지나의 대외적 신분이 무적 상태로 바뀌면서 업계의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질 전망이다.

사진=더 셀러브리티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