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협동조합 이사장엔 김상출 대원종합통상 대표
대구종합유통단지 의류관사업협동조합은 최근 조합원 및 점포소유주 정기총회를 열고 김해일(61) 매일상사 대표를 임기 4년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2003년부터 대구종합유통단지 의류관사업협동조합 이사와 감사를 역임했다.
전자상가협동조합도 25일 제16회 정기총회를 열어 김상출(61) 대원종합통상 대표를 임기 4년의 제 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4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사장을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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