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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홍인기 기자
입력
2016.02.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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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앞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앞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관진(왼쪽) 국가안보실장과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등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우병우 민정수석비서관.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관진(왼쪽) 국가안보실장과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등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우병우 민정수석비서관.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현숙(오른쪽) 고용복지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해 손목시계를 보며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현숙(오른쪽) 고용복지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해 손목시계를 보며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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