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주영기자의 ‘무지개로 핀 우산(사진)’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주최한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아트&엔터테인먼트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멀티미디어부 기획팀 박서강, 류효진기자는 ‘고개 들어 가을하늘을 보라’로 생활스토리부문 가작을 수상했으며 대상작에는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피격 순간을 담은 연합뉴스(전 문화일보) 정하종기자의 ‘피습 직후’가 선정됐다. 전시는 5월 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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