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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면접 이틀째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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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면접 이틀째 표정

입력
2016.02.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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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시작된 새누리당 공천면접이 서울,수도권 후보자를 중심으로 이틀째 이어졌다.이한구 위원장은 후보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현미경심사’를 이어갔다.21일은 마포갑에 도전장을 던진 안대희 예비후보와 강승규 예비후보,이준석 노원병 예비후보등이 새누리당을 찾아 면접에 응했다.이틀째 공천면접 과정을 사진으로 엮어 보았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공천면접 이틀째인 2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만난 안대희(왼족),강승규 마포갑 예비후보가 악수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공천면접 이틀째인 2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만난 안대희(왼족),강승규 마포갑 예비후보가 악수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새누리당 마포갑 안대희,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을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새누리당 마포갑 안대희,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을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대 총선 마포갑 지역구의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안대희(오른쪽부터),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낮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 면접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대 총선 마포갑 지역구의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안대희(오른쪽부터),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낮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 면접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에서 마포갑 안대희, 강승규 예비후보들을 면접하고 있다. 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에서 마포갑 안대희, 강승규 예비후보들을 면접하고 있다. 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대 총선 마포갑 지역구의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안대희(오른쪽부터),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낮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 면접에 참석해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왼쪽)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대 총선 마포갑 지역구의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안대희(오른쪽부터),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낮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 면접에 참석해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왼쪽)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공천면접 이틀째인 2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이준석 노원병 예비후보가 안대희마포갑 예비후보(왼족)의 손을 잡고 최진녕 마포을 예비후보(오른쪽)와 이야기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공천면접 이틀째인 2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이준석 노원병 예비후보가 안대희마포갑 예비후보(왼족)의 손을 잡고 최진녕 마포을 예비후보(오른쪽)와 이야기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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