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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예상평] 오영열의 짜릿한 경마 2월 19일~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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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예상평] 오영열의 짜릿한 경마 2월 19일~ 2월 20일

입력
2016.02.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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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열 금요일(2월19일)

4경주: 국산6등급 1300m

직전 아쉬움이 있었던 1번 무적신화가 다시금 강력한 설욕의지를 담고 승부에 임하는 경주가 되겠다. 선추입 좋은 만큼 거리에 관계없다. 도전권은 빠른 발을 지닌 4번 한남루키와 5번포마이드림이 유리하고 9번원더보이는 복병세력이 되겠다

5경주: 국산5등급 1200m

승군전 나서는 13번 로켓블레이드의 상승세를 기대해 보겠다. 선행, 선입이 모두 가능한 전력으로 입상권 도전이 유력하다. 후착권은 코스 이점의 1번 새로운스텔스와 2번 럭키한마가 유리한 가운데 공백 있는 12번 천의무봉 도 입상도전에 나설 수 있겠다

8경주: 국산4등급 1200m

코스이점에 승군착순 걸린 1번 연승질주의 상승세를 주목하는 경주이다. 선두력 발휘로 입상도전에 나선다. 도전권은 4번 월드퀸과 5번 우승번쩍. 8번 끝판대장의 도전으로 후착권이 가름될 경주이다

오영열 토요일(2월 20일)

5경주: 국산5군 1000m

공백후 직전 입상에 성공한 7번 아메리카드림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선행은 물론 선입이 가능한 전력의 마필로, 특급기수 기승해 상승세 도전이 가능하겠다. 후착권은 코스 좋은 1번 빙고스타와 기습 나설 9번 용왕시대. 10번 관악대부의 입상이 기대된다.

7경주: 국산5군 1300m 암말경주

상승세 전력의 9번 속도신화가 전개는 물론 훈련상태 양호해 연속입상 도전에 나서는 경주가 되겠다. 후착권은 코스이점의 1번 러블리케일린과 10번 그리핀. 5번 그리피스가 입상권 도전에 나선다.

9경주: 국산4군 1200m 암말경주

잠재력 좋은 4번 싱그러운봄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가 되겠다. 선추입 자유로운 마필로 다시금 전력 보강해 입상도전이 가능하다. 후착권은 7번 금캐라, 8번 메니뮤직. 10번 뉴빅토리 등이 입상권 도전에 나서는 경주가 되겠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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