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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년째 건축 중인 가우디의 염원을 담은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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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년째 건축 중인 가우디의 염원을 담은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입력
2016.02.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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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부터 건설되고 있는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가 설계하고 31세때부터 74세로 사망하기 진전까지인 1926년까지 직접 감독을 맡았던 '사그다라 파밀리아'성당이 가우디 사망 100주기인 오는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인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에서 바라본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882년부터 건설되고 있는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가 설계하고 31세때부터 74세로 사망하기 진전까지인 1926년까지 직접 감독을 맡았던 '사그다라 파밀리아'성당이 가우디 사망 100주기인 오는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인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에서 바라본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882년부터 건설되고 있는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가 설계하고 31세때부터 74세로 사망하기 진전까지인 1926년까지 직접 감독을 맡았던 '사그다라 파밀리아'성당이 가우디 사망 100주기인 오는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인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쪽에서 바라본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 예수의 삶 마지막 이틀을 그려낸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성당의 12개 첨탑 가운데 가장 높은 ‘예수 그리스도의 탑’(높이 172.5m) 공사가 마무리되어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7일(현지시간)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쪽에서 바라본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쪽에서 바라본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쪽에서 바라본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쪽에서 바라본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쪽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쪽의 모습.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 쪽 앞에 선 관광객들이 투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 쪽 앞에 선 관광객들이 투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형물들.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형물들.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다라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Passion Facade)'의 조각품.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죽음, 승천 등이 조각되어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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