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여행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응답하라 1988’(응팔)에 출연했던 일명 ‘쌍문동 4인방’(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응팔’ 제작진과 떠났던 휴가지인 태국 푸껫에서 갑작스레 ‘납치’돼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10일 동안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영석ㆍ이진주 PD가 연출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19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안재홍이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안재홍이 자신의 상징 아이템인 냄비를 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류준열이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상징 아이템인 셀카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고경표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상징 아이템인 침낭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보검이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보검이 여행 중 썼던 모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쌍문동 4인방(왼쪽부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하트를 만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응팔 쌍문동 4인방(왼쪽부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손을 모아 하트를 그리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재홍(왼쪽부터)과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이세영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고경표(왼쪽)와 박보검이 여행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안재홍이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보검이 여행 중 겪었던 일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여행을 다녀온 쌍문동 4인방(왼쪽부터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경표(왼쪽 두 번째부터)와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이진주PD, 나영석PD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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