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린 서울 풍경

경기와 충청 지역에 대설주위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kilbo.com

서울과 중부지방에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눈이 쌓인 숭례문 앞을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일부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일부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통일로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제주 산간엔 최고 3cm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통일로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제주 산간엔 최고 3cm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배우한기자bwh3140@hankookilbo.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한 연인이 숭례문을 구경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버스정류장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숭례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숭례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숭례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