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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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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

입력
2016.02.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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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는 남한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북한 주민들의 생황상을 눈으로 볼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땅은 직선거리로 2.4km, 북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개성공단 폐쇄로 더 멀어진 북한의 모습을 15일 살펴 보았다.

[저작권 한국일보] 15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을 뒤로 포진지가 보인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15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을 뒤로 포진지가 보인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15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율동리 김일성탑 일대 마을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15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율동리 김일성탑 일대 마을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15일 오후 북한군인들의 모습이 보이는 황해북도 개풍군 월정동 마을.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15일 오후 북한군인들의 모습이 보이는 황해북도 개풍군 월정동 마을.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2016-02-15(한국일보)
15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관광객들이 코앞에 보이는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삼달리 일대 마을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15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관광객들이 코앞에 보이는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삼달리 일대 마을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2-15(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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