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우편배달 트럭이네요!!
네, 근사하죠… 임시예요, 그런데 뭔가 허전하네요.
뭔가 친근하고 개인적인 접촉 같은 거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Dagwood and the mailman have a long history of literally running into each other. Having the van may look cool, but it means no more accidental bumps! (대그우드와 우편배달부 아저씨의 우연하고도 격렬한 만남은 꽤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배달 트럭이 멋지게 보이긴 하지만, 아쉽게도 우연한 만남은 이제 없겠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