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레올 까메호(KOVO제공)
현대캐피탈 오레오 까메호와 IBK기업은행 리즈 맥마혼이 프로배구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상금 100만원)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오레올이 총 29표 중 1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은 9표를 받아 2위에 그쳤다.
오레올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5라운드에서는 공격 종합 1위(성공률 61.29%), 득점 3위(149점), 후위공격 1위(성공률 64.06%)를 기록했다.
맥마혼은 11표를 받아 2위 김사니(6표, IBK기업은행)을 제치고,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맥마혼은 5라운드에서 득점 1위(149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38.66%), 서브 1위(세트당 평균 0.29개)에 올랐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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