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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예상평] 오영열의 짜릿한 경마 2월 12일~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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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예상평] 오영열의 짜릿한 경마 2월 12일~2월 13일

입력
2016.02.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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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금요일

3경주: 국산6등급 1200m

전력차 크지 않은 접전구도로, 순발력과 근성을 겸비했고 특급기수 기승한 13번 한얼의 질주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는 경주가 되겠다. 후착권은 4번 샤프윈이 거세 후 3전째를 맞아 입상도전이 가능하며 10번 라온블루와 8번 리얼리원의 도전도 기대할 수 있겠다.

5경주: 국산5군 암말경주 1000m

암말경주로 승군전 나서는 2번 골드선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순발력과 근성을 갖췄다. 후착권으로는 코스이점 있는 1번 더퀸이 있고, 외각의 9번 별무리 역시 단거리 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가운데, 3번 레이디챔프의 역습도 가능한 경주가 되겠다.

9경주: 국산4군 1400m

우열이 드러난 인기마 대결로 5번 에버인에버의 선전을 기대해 보겠다. 당당한 체구의 마필로 순발력은 물론 지구력을 갖춘 유망주로 다시금 연투가 가능하다. 도전권은 3번 팬텀블레이드와 근성 좋은 9번 인더백. 2번 화려한함성은 틈새를 노리는 복병세력이 되겠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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