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로 내려온 야생 코끼리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며 다니자 사람들이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며 다니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며 다니다가 당국이 쏜 마취총을 맞고 안정이 될때까지 오토바이 등을 파손하며 걸어다니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며 다니다가 당국이 쏜 마취총을 맞고 안정된 후 대형 크레인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신화 연합뉴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며 다니다가 당국이 쏜 마취총을 맞고 안정이 될 때까지 기물을 파손하며 다니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며 다니다가 당국이 쏜 마취총을 맞고 안정이 될 때까지 기물을 파손하며 걸어다니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며 다니다가 당국이 쏜 마취총을 맞고 안정이 된 후 대형 크레인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실리구리에서 야생 코끼리 한마리가 10일(현지시간)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거리를 휩쓸고 다녔다. 당국은 마취총을 쏴서 말썽을 일으킨 코끼리를 포획했으며 고향인 부근 숲으로 돌려보냈다. 마취를 맞은 코끼리는 안정이 될때까지 시내 일대를 돌아다니며 주택과 상점, 차량과 오토바이 등을 부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