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가 토탈 퍼포먼스 룩을 완성시켜 줄 2016년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전세계 투어 사용률 1위의 골프화와 장갑 등 이미 투어와 시장에서 입증된 라인업은 제품의 퍼포먼스를 더욱 강화시켜 선보이며, 어패럴 부문은 한국시장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아이템 및 신선한 컬러와 패턴으로 수량과 디자인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2016년 FJ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우선,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2014년에 출시된 D.N.A.의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2016년형 골프화 FJ D.N.A. 2.0이다. 새로운 2.0 아웃솔과 측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여 발 전체의 지지력을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골프화로 거듭났다. 남성용과 여성용 제품 모두 가볍고 유연한 최상급 크로모스킨 가죽 소재, 편리한 보아 다이얼이 적용되어 최상의 착화감과 편의성 을 만족시켰다.
FJ만의 혁신적인 신소재인 플렉스그리드 2.0와 퍼포먼스 메쉬 소재를 사용해 완벽한 지지력과 유연성의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25년간의 진화를 통해 꾸준한 선택을 받는 ‘드라이조이 투어’, 최고급 프리미엄 카프레타 가죽 제품이지만 실용적인 가격대의 ‘카브레타 소프’ 장갑 등도 주목할 만 하다.
지난해 쇼케이스를 통해 한층 풍성하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퍼포먼스 골프 어패럴을 선보인 FJ가 2016년 시즌에는 기존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236종의 풍성한 구성으로 한국 골퍼들을 찾아간다. FJ만의 독보적인 방수 및 방풍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레인웨어와 아우터 자켓은 오렌지, 블루, 라임 등 더욱 다양해진 컬러와 스타일로 선보이며, 후드 자켓, 니트 스웨터 등도 과감하고 신선한 패턴과 디자인이 적용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 골퍼들의 체형에 맞는 슬림 핏의 셔츠 8종과 팬츠 5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초경량의 골프팬츠와 바람막이 등 강화된 계절상품군으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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