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회부 강철원ㆍ김정우ㆍ남상욱ㆍ김청환ㆍ정재호ㆍ조원일 기자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거액 금품수수 현직판사 사채왕과 유착 커넥션 추적’으로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또 멀티미디어부 박서강ㆍ류효진 기자, 편집부 이직 차장은 ‘시각장애인들 길바닥 언어를 잃다’로 전문보도부문상(사진부문)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조원일ㆍ김정우ㆍ강철원ㆍ박서강ㆍ류효진 기자, 이직 차장. 신재훈 인턴기자(세종대 광전자공학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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