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남으로 변신한 EXO의 디오(도경수)가 인터뷰 전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아이돌 보이그룹 EXO의 디오(본명 도경수)가 영화 '순정'서 범실 역으로 열연을 했다.
오늘 24일 개봉을 앞두고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모 카페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했다.
▲ 주인공 '범실'역의 도경수가 영화속의 첫사랑 '수옥'을 연상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 영화 첫 주연을 맡은 EXO의 디오가 차분한 표정을 지으며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무뚝뚝한 '범실'이 첫사랑을 향한 음악비행이 기대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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