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EPA 연합뉴스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1971년작인 '놀라운 진화'를 비롯한 1964년작인 '컷 피스' 등 요코의 대표작품도 전시되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멕시코 지도나 세계 지도 위에 평화를 기원하는 스탬프를 찍는 행위예술에 참여한다.마약과 폭력으로 10만여명이 피살되거나 실종된 멕시코에서 평화 기원 전시회를 연 오노 요코는 지난 해 존 레논 피살 35주기를 맞아 베이징에서도 중국과 일본의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회를 여는 등 세계를 다니며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활동을 해왔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오노 요코의 1964년 작인 '컷 피스'가 전시되고 있다. 멕시코 시티=AP연합뉴스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한 사진가가 오노 요코의 설치작품인 'Arising' 앞을 지나가고 있다. 멕시코 시티=AP연합뉴스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오노 요코의 작품인 'Telephone in Amazement'가 전시되고 있다. 멕시코 시티=EPA 연합뉴스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한 사진가가 오노 요코의 설치작품인 'Arising' 이 전시되고 있다. 멕시코 시티=AP연합뉴스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멕시코 시티=AP연합뉴스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사진가들의 모습이 오노 요코의 설치작품인 'Telephone in Amaze' 유리에 반영되고 있다. 멕시코 시티=AP연합뉴스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오노 요코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평화의 땅'을 주제로한 자신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한 여성이 전시관 입구를 지나가고 있다. 멕시코 시티=신화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