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1kg대 무게로 전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풀사이즈 스탠드백으로 등극한 ‘4UP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을 필두로 경량화 된 캐디백, 보스톤백, 모자, 우산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포함한 강력한 2016년 라인업을 선보인다.
첫 선을 보이는 ‘4UP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은 업계 최초로 1kg대 무게를 구현한 역사상 가장 가벼운 풀사이즈 스탠드백으로, 초경량 특성을 비롯해 방수, 내구성, 퀄리티까지 겸비해 제품 이름에 담겨있는 4가지 특별한 퍼포먼스 가치를 전하는 제품이다. 제품 바닥은 EVA 고무소재로 변경하고, 상단의 손잡이와 제품 틀은 프레임만 남기는 ‘컷 오프 공법’을 적용하는 등 모든 부분에 진행된 경량화로 1.76kg의 혁신적인 초경량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타이틀리스트만의 스테이드라이 방수 기술,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세심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한 타이틀리스트만의 퀄리티가 담겨있다.
또한 전 카테고리를 아울러 제품 무게는 줄이고 퍼포먼스에는 힘을 실어주며 전세계적인 경량 트렌드를 리드할 업그레이드 된 경량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라이트웨이트 캐디백, ‘패브릭 캐디백’, ‘우먼스 캐디백’, ‘캐주얼 캐디백’, ‘4UP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 등 전체 캐디백의 44%가 3.6kg 이하의 경량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숄더백 스타일의 가벼운 보스톤 백과 경량 퍼포먼스 소재를 사용한 경량 모자, 그리고 기존보다 25% 가벼워진 300g대의 우산도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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