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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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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제주도

입력
2016.02.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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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또는 산방산 인근 유채밭을 걷고 있다. 제주=뉴스1,연합뉴스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또는 산방산 인근 유채밭을 걷고 있다. 제주=뉴스1,연합뉴스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 근의 유채밭에서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봄을 체감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 근의 유채밭에서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봄을 체감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 근의 유채밭에서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봄을 체감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 근의 유채밭에서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봄을 체감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봄이 옴을 알리는 입춘(立春) 절기를 이틀 앞둔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에 있는 한 말 목장에서 말 한 마리가 앉아 쉬고 있다. 서귀포 뉴시스
봄이 옴을 알리는 입춘(立春) 절기를 이틀 앞둔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에 있는 한 말 목장에서 말 한 마리가 앉아 쉬고 있다. 서귀포 뉴시스
봄이 옴을 알리는 입춘(立春) 절기를 이틀 앞둔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에서 활짝 핀 유채밭에서 연인이 다가오는 봄을 미리 만끽하고 있다. 서귀포=뉴시스
봄이 옴을 알리는 입춘(立春) 절기를 이틀 앞둔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에서 활짝 핀 유채밭에서 연인이 다가오는 봄을 미리 만끽하고 있다. 서귀포=뉴시스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갈옷제조업체 마당에 염색과정을 거친 갈옷들이 건조를 위해 줄에 걸려 있다. 제주=연합뉴스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갈옷제조업체 마당에 염색과정을 거친 갈옷들이 건조를 위해 줄에 걸려 있다. 제주=연합뉴스
2일 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정취를 즐기고 있다./뉴스1
2일 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정취를 즐기고 있다./뉴스1
2일 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정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2일 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정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2일 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정취를 즐기고 있다.뉴스1
2일 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정취를 즐기고 있다.뉴스1
2일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제주 한라산 곳곳에 눈꽃이 피어 있다.뉴스1
2일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제주 한라산 곳곳에 눈꽃이 피어 있다.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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