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막내 소현이 도발적인 화보로 돌아왔다. '섹시'를 대표해온 팀 동료 현아에 버금가는 파격 컨셉트다. 짧은 핫팬츠는 물론이고 브라만을 입고 상반신을 과감히 노출했다. 화보를 촬영한 관계자가 "1년 전보다 훨씬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로 등장해 깜짝 놀랐다"고 말할 정도였다. 소현은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 활동에서 완벽한 원피스 핏을 보여주기 위해 허리 라인 운동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글래머 몸매로 변신한 비결을 전수했다. 포미닛은 미니앨범 7집 '액트세븐'으로 컴백했다.
사진=슈어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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