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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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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입력
2016.02.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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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콜리어체육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진행과정을 순차적으로 사진으로 정리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를 시작 전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이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를 시작 전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이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를 시작 하기 앞서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 부부가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를 시작 하기 앞서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 부부가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를 시작 하기 앞서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 부부가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를 시작 하기 앞서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 부부가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과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왼쪽부터)이 입장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과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왼쪽부터)이 입장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가 상관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가 상관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의 부인 도린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임하는 버나더 S. 샴포 중장의 부인 메리 수잔이 먼저 꽃다발을 받았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의 부인 도린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임하는 버나더 S. 샴포 중장의 부인 메리 수잔이 먼저 꽃다발을 받았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과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뒷모습 왼쪽부터)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과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뒷모습 왼쪽부터)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이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 부부에게 기념패와 훈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이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 부부에게 기념패와 훈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이 버나더 S. 샴포 중장에게 부대기를 받아(오른쪽 사진)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에게 다시 전달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이 버나더 S. 샴포 중장에게 부대기를 받아(오른쪽 사진)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에게 다시 전달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왼쪽) 대장이 보는 가운데 신임 토마스 S. 밴달(뒷모습) 중장과 이임하는 버나더 S. 샴포 중장이 포옹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왼쪽) 대장이 보는 가운데 신임 토마스 S. 밴달(뒷모습) 중장과 이임하는 버나더 S. 샴포 중장이 포옹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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