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찰흙으로 빚은 듯한 상체를 살짝 드러내며 또 한번 물 욕심을 냈다.
성훈은 앳스타일(@star1)의 온라인 화보에서 여심을 자극시키는 화보를 소화했다.
성훈은 이너웨어를 입지 않고 니트 카디건의 단추를 꿰지 않은 채 가슴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근육 라인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또다른 상상을 하게 한다.
성훈은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출연했던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또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성훈은 "물에서 하는 종목은 다 도전하고 싶다. 불러만 준다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성훈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는 앳스타일 온라인 화보를 통해 더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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