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보해양조가 출시한 계절 한정판 저도주‘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어린이용 해열제가 생각나는 맛”, “술이 아니라 맛있는 음료수” 등 입맛 따라 후기도 다양하다.
그러나 후기만으로는 2% 부족하다. 진짜 해열제 맛이 나는지, 7℃에서 가장 맛있다는 광고 문구가 사실인지 알아봤다. 궁금한 곳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이다 같은 리뷰를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박고은PD rhdms@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